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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엔조 포기 안 한다…이적료 ‘1607억’ 제시

스포티비뉴스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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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끈질긴 구애다.

영국 매체 ‘BBC’는 31일(한국시간) “첼시는 엔조 페르난데스(21) 영입을 위해 SL벤피카에 1억 2,000만 유로(약 1,607억 원)를 제시했다. 분할 지불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벤피카가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라고 보도했다.

후반기 반등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첼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 영플레이어상에 빛나는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려 한다. 겨울 이적시장 초반부터 줄곧 협상 중이다. 벤피카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페르난데스 접근 방식에 불만을 터트린 바 있다. 하지만 첼시는 이에 굴하지 않고 페르난데스 영입을 마무리 지으려 한다.

페르난데스는 벤피카에 합류한 지 채 한 시즌이 되지 않았다. 지난 8월 고국 아르헨티나의 리버 플레이트를 떠나 이적료 1,000만 파운드(약 152억 원)에 벤피카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는 등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팀 주축을 빼 오려 한다. 페르난데스는 벤피카에서도 두각을 보이더니, 카타르월드컵에서 최고 신성으로 우뚝 섰다.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망)의 월드컵 첫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전 경기 출전하며 아르헨티나 엔진 역할을 해냈다. 21세 이하 최우수 선수 상인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첼시는 1억 2,000만 유로를 투자해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려 한다.

공격적인 행보다. 첼시는 이미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7명을 데려왔다. 미하일로 무드리크(21), 주앙 펠릭스(23) 등을 영입하는 데 2억 7,000만 파운드(약 4,111억 원)를 썼다. 페르난데스가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영입 목표인 듯하다.

영국 ‘BBC’는 “만약 첼시가 페르난데스를 1억 2,000만 유로에 영입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깬다. 종전 기록은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 이적료 1억 파운드(약 1,522억 원)였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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