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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톱10' 임성재, 세계랭킹 한 계단 올라 18위

뉴스1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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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은 14위로 한 계단 하락…이경훈 39위·김시우 41위

매킬로이 14주 연속 1위…패트릭 리드 33계단 오른 57위



임성재(25·CJ대한통운). ⓒ AFP=뉴스1

임성재(25·CJ대한통운).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새해 첫 '톱10'을 달성한 임성재(25·CJ대한통운)가 세계랭킹에서도 한 걸음 올라섰다.

임성재는 30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6696점으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18위가 됐다.

임성재는 지난 29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2023년들어 4번째 출전 끝에 거둔 첫 '톱10'의 성적이었다.

이로 인해 세계랭킹에서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를 19위로 마감했던 임성재는 빌리 호셜(미국)을 밀어내고 18위로 올라서게 됐다.

반면 지난주 대회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한 김주형(21·나이키 골프)은 맥스 호마(미국)에 밀려 13위에서 한 계단 밀려 14위가 됐다.

역시 한 주를 쉰 이경훈(32·CJ대한통운)은 3계단이 하락해 39위가 됐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5위를 기록한 김시우(28·CJ대한통운)는 지난주 40위에서 41위로 떨어졌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4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끝난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새해 첫 출격한 매킬로이는 우승을 차지했다. 랭킹포인트는 8.7165점으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8.0448점)와의 격차를 벌렸다.

같은 대회에서 한 타차 준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리드(미국)는 지난주 90위에서 33계단을 뛰어올라 57위가 됐다. 지난해 리브(LIV)골프로 옮긴 리드는 그간 세계랭킹 포인트를 좀처럼 쌓지 못해 지속적으로 랭킹이 하락했다.

이밖에 욘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슈펠레(이상 미국)는 지난주와 같은 3~6위를 유지했다.


콜린 모리카와와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는 순위를 맞바꿔 각각 7, 8위가 됐고, 저스틴 토마스(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9, 10위를 그대로 지켰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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