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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드컵 우승 후 SNS 차단됐다…"메시지 100만통 받아서"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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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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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인도한 리오넬 메시의 인스타그램이 폭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메시는 30일 아르헨티나 라디오 얼바나 플레이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에서 우승한 후 너무 많은 메시지를 받아 며칠 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차단됐다. 메시지가 백만 통 정도 와서 그런지 인스타그램에서 나를 차단했더라”라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메시는 지난해 12월 막을 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자신의 마지막 숙원이었던 월드컵 챔피언 등극을 현실로 만든 후 모든 것을 이룬 선수가 됐다. 스스로 아르헨티나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대회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도 차지했다.

자연스럽게 메시는 펠레, 마라도나와의 역대 최고의 선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대다수가 인정하는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에 올랐다.

메시의 우승 여부는 전 세계 관심을 모았다. 월드컵 기간 내내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 국민뿐 아니라 다른 나라 축구팬의 응원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열리는 스타디움은 대부분 아르헨티나의 팬이 많아 마치 홈 경기처럼 진행됐다. 그만큼 메시는 절대적인 응원을 받았다. 메시가 우승한 후 다이렉트 메시지를 백만 통이나 받은 것도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이다. 메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4억2000만명에 달한다.

한편 메시는 월드컵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기로 조별리그 멕시코전을 꼽았다. 메시는 “우리가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멕시코전이다. 우리가 제일 못한 경기”라고 털어놨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2-0 승리했지만 메시의 기억 속에서는 고전한 경기로 남아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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