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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전원일기' 속 일용이네=깍두기, 내가 키웠다" 웃음 ('회장님네사람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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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수미가 '전원일기' 속 일용이네 집을 떠올렸다.

30일에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수미가 '전원일기' 속 아들 박은수, 며느리 김혜정을 만났다.

김수미와 김용건, 이계인은 나눠서 집으로 들어갔다. 김수미는 "전원일기 초창기때 일용이네는 깍두기였다. 김치는 매일 올라오지만 깍두기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니까 사실 없어질 수도 있는 집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없는 말은 아니지만 일용 엄마가 집을 키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나는 겸손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건 인정하겠다. 내가 키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호와 조하나는 이계인과 김용건이 들어오는 걸 보고 방 안에 몰라 숨어 있다가 몰래카메라를 준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건은 "전원일기에 가족으로 뿌리내린 건 정말 행운이다"라고 말해 모두 공감했다.

김용건은 임호와 이계인을 보며 "임호는 가족으로 들어왔지만 너는 동네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계인은 살짝 섭섭해했지만 "맞는 얘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나는 "나 김회장댁으로 잘 들어왔다"라며 행복해했다.


김수미는 일용이네로 들어갔다. 김수미는 집에서 아들 일용이인 박은수와 며느리 김혜정을 만났다. 김혜정은 김수미와 박은수를 위해 직접 커피를 준비했다. 박은수는 "여기서 커피를 마시니까 꿀맛이다"라고 말했다.


박은수는 "옛날에 우리집이 오래됐는데 지금도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김혜정은 "전원일기에서 시청자들이 사실 회장님댁보다 우리 가족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나 같은 할머니가 한 명씩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마는 남편을 잃고 아들 일용이만 등에 업고 홀로 내려왔다는 것. 김혜정은 "회상씬에서 일용엄마가 일용이 하나만 업고 기찻길에 서 있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살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박은수는 "이 집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항상 외롭게 만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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