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日 매체, "中 대표 주권, 일본전 등판 가능성 높은 '실력파'" 경계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일본 야구전문매체 '풀카운트'가 중국 국가대표 주권(kt 위즈, 28)을 경계했다.

중국 지린성 출생으로 2007년 귀화한 주권은 부모 혈통까지 국적을 선택할 수 있는 WBC 규정에 따라 2017년 WBC에 중국 대표로 출전한 데 이어 3월 열리는 2023 WBC에서도 중국 대표로 나간다. 다만 주권은 같은 B조에 속한 한국전에는 등판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권은 2019~2022년 4년 연속 두자릿수 홀드를 기록한 kt의 필승조다. 2020년에는 리그 홀드왕(31홀드)을 차지하기도 했다. WBC에서 같은 B조에 속한 일본, 한국, 호주 등에 비해 마운드 힘이 약한 중국에서 주권은 큰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권은 지난 3일 중국 대표팀 합류를 결정한 뒤 구단을 통해 ""고민을 많이 했지만, WBC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시즌도 열심히 준비하고 WBC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구단에서도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풀카운트'는 30일 주권의 29일 미국 스프링캠프 출국 소식을 전하며 "이번 대회 중국 대표팀의 정보는 좀처럼 나오고 있지 않지만 실력으로만 따지면 주권이 에이스급인 것은 틀림없다. 140km대 후반의 직구와 체인지업을 가지고 있다. 한국전에 나가지 않을 예정이라 일본전 등판 가능성이 높다"고 주권을 소개했다.

주권은 29일 출국을 앞두고 "오타니와 맞붙고 싶다"고 기대했다. 위 매체는 "일본은 3월 9일 첫 경기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실력파 투수(주권)을 주의해야 한다"며 경계령을 내렸다. 주권은 애리조나에서 kt 스프링캠프를 치르다 2월말 일본으로 건너가 중국 대표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