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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역주행 '쾅'…개봉 4주만에 1위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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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0만 관객 눈앞에 둬 "250만도 가능" 전망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4주차 주말에 처음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배우 황정민과 현빈이 주연한 영화 '교섭'을 밀어내며 역주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7~29일 24만9206명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 관객수는 192만2722명이다. 이 추세라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무난하게 200만 관객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내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중 2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2021년에 나온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218만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의 218만명 기록도 넘어설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첫 주말 '아바타:물의 길' '영웅'에 밀리며 3위로 시작했지만, 이후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개봉 4주만에 1위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국내 멀티플렉스 업체 관계자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50만 관객도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작품은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가 1990~1996년 '주간 소년 점프' 연재한 '슬램덩크'가 원작이다. '슬램덩크'는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가 1억2000만부를 넘겼고, 국내에서도 1500만부 가까이 판매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 만화 내용 중 일부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영상화하고, 원작에 없던 내용을 일부 추가해 새로 만든 작품이다. 이노우에 작가가 연출과 각본을 모두 맡았다.

이밖에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교섭'(20만5530명·누적 143만명), 3위 '아바타:물의 길'(18만7437명·누적 1035만명), 4위 '유령'(8만2137명·누적 53만명), 5위 '상견니'(8만848명·누적 14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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