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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불러모으는 콘테…루카쿠에게 러브콜

스포티비뉴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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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인테르밀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를 노린다.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루카쿠의 인테르밀란 임대 계약이 끝나는 올 여름 이적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9750만 파운드에 인테르밀란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26경기에서 8골 1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고, 토마스 투헬 전 감독과 불화설까지 겹쳐 1시즌 만에 인테르밀란으로 '불명예' 임대됐다.

적응이 필요하지 않은 인테르밀란에서 다시 제 기량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으나 출전조차 어렵다. 이번 시즌 8경기 1골 1도움이 전부다.

토트넘과 루카쿠 사이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루카쿠는 2019-20시즌과 2020-21시즌 인테르밀란에서 콘테 감독과 함께 했다. 특히 2020-21시즌엔 24골 10도움으로 콘테 감독을 도와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2020-21시즌을 마치고 둘은 나란히 인테르밀란 유니폼을 벗었다. 루카쿠는 9750만 파운드라는 큰 이적료와 함께 첼시로 이적했고, 콘테 감독은 자진 사임한 뒤 지난해 11월 토트넘에 부임했다.

루카쿠와 콘테 감독의 진한 관계를 설명하는 일화도 있다.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축구기자 니자르 킨셀라는 "투헬과 루카쿠가 토트넘 경기를 보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다. 투헬은 콘테를 가리키며 루카쿠에게 '저기 네 아빠가 있다'고 농담했고, 루카쿠는 그 말에 기분이 상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백업 공격수를 찾아야 하는 과제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케인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앞서 인테르밀란에서 함께 했던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했다. 이밖에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밀란 슈크리니아르 등 인테르밀란 우승 멤버들에게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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