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어제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중 1명만 코로나 확진…양성률 0.4%

연합뉴스 김병규
원문보기
PCR 검사센터 향하는 입국자들(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티미널을 통해 입국한 중국발 입국자들이 검역지원단의 안내를 받아 PCR 검사센터로 향하고 있다. 2023.1.8 superdoo82@yna.co.kr

PCR 검사센터 향하는 입국자들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티미널을 통해 입국한 중국발 입국자들이 검역지원단의 안내를 받아 PCR 검사센터로 향하고 있다. 2023.1.8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전날 중국에서 입국한 단기체류 외국인 중 입국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사람이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에서 출발해 전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단기체류자의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이 0.4%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발 입국자 1천469명 가운데 단기체류 외국인 242명이 공항 검사센터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는데, 이 중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명뿐이었다.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의 일일 양성률은 지난 14일(발표일 기준) 이후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4일 2.6%까지 떨어진 뒤 25일 2.7%, 26일 3.3%, 27일과 28일 각각 6.8%를 기록하다가 이날 1명만 양성 판정을 받으며 1% 밑으로 떨어졌다.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이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후 코로나19 PCR 검사를 의무화했다. 단기 체류자는 공항 검사센터에서, 장기 체류자 및 내국인은 관할 지역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정부는 이와 함께 중국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시행 중인데,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것을 2월 28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입국 전후 검사 의무화도 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일부터 전날까지 중국발 입국자 수는 누적 3만9천309명이고, 이중 단기 체류 외국인 7천424명이 검사를 받아 744명이 확진됐다. 누적 양성률은 10.0%다.

이 통계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중국발 내국인, 장기체류 외국인 확진자는 포함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1월 15∼21일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받은 장기체류 외국인과 내국인의 양성률은 각각 2.8%(2천101명 검사해 59명 양성)와 2.4%(8천50명 검사해 192명 양성)였다.


bk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