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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8871명…1주전보다 2254명 증가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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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영향 다소 증가 전반적으로 '감소세' 유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일 1만8871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8871명 늘어 누적 3014만960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22일(1만6617명)보다 2254명 많다. 설 연휴의 영향으로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3612명)보다 4741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 15일(3만2559명)과 비교하면 1만3688명 줄어 전반적인 유행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7명으로 전날보다 11명 적다. 이 가운데 20명(54.1%)이 중국발 입국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직전일보다 10명 많은 420명이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24.0%다.


전날 사망자는 직전일과 같은 2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3만3천390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한편, 방역 당국은 30일부터 대중교통, 병원과 약국, 감염 취약 시설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 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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