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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골이 안 터질 때 '맨유 해결사'....2골 폭발 16강 견인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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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가 29일 오전(한국시간) 레딩과의 2022~2023 잉글랜드축구협회(FA) 4라운드에서 후반 21분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프레드(17번)와 안토니(21번)를 껴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3명 다 브라질 출신이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가 29일 오전(한국시간) 레딩과의 2022~2023 잉글랜드축구협회(FA) 4라운드에서 후반 21분 팀의 3번째 골을 넣은 프레드(17번)와 안토니(21번)를 껴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3명 다 브라질 출신이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골이 안 터질 때 ‘삼바스타’ 카세미루(31)가 해결사? 그가 후반 2골을 폭발시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29일 오전(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레딩과의 2022~2023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전)에서다. 레딩은 챔피언십 소속. 맨유는 후반 9분과 13분 카세미루의 연속골에 프레드(후반 21분)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3-1로 승리했다. 후반 27분 아마두 살리프 음벵게에게 1골을 내준 게 옥에 티였다.

카세미루는 같은 브라질 출신 안토니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뒤 4분 만에 프레드의 도움으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프레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카세미루의 후반 9분 선제골 순간.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카세미루의 후반 9분 선제골 순간.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경기 뒤 해리 매과이어는 카세미루에 대해 “그는 비범한 선수다. 팀과 사기, 경기력을 증진시켰다”고 극찬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날 바우트 웨그호르스트를 원톱, 마커스 래시포드-브루노 페르난데스-안토니를 공격 2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를 수비형 미드필더, 타이럴 말라시아-빅토르 린델뢰프-해리 매과이어-애런 완 비사카를 포백, 데 헤아를 골키퍼에 투입하는 등 4-2-3-1 전술로 나섰다.

사흘 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2~2023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승리(3-0) 때의 선발 포메이션과 같았다.


이번 시즌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래시포드의 득점포를 이날 침묵했으며, 후반 23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교체돼 나왔다. 웨그호르스트도 후반 28분 안토니 엘랑가로 대체됐다. 프레드는 이날 후반 12분 에릭센과 교체 투입돼 1골 1도움의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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