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2시간반 만에 귀가…"검찰, 수사 아닌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한 검찰 조사 시작 12시간 반만에 귀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8일)밤 10시 55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검찰이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는 느낌이라며 기소를 목표로 조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검찰이 추가 소환을 위해 시간을 끌며 질문을 반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가 오후 9시 이후 심야 조사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피의자 신문은 조사 시작 10시간 30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 대표 측에게 2차 출석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한 검찰 조사 시작 12시간 반만에 귀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8일)밤 10시 55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와, 검찰이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는 느낌이라며 기소를 목표로 조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검찰이 추가 소환을 위해 시간을 끌며 질문을 반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가 오후 9시 이후 심야 조사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피의자 신문은 조사 시작 10시간 30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 대표 측에게 2차 출석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최덕재 기자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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