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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주호민·이말년·주우재, 제작진에 속아 무인도행

뉴시스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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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만찢남' 2023.01.28.(사진 = 티빙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만찢남' 2023.01.28.(사진 = 티빙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이 본격적인 무인도 라이프 여정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7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만찢남' 1, 2화에서는 제작진에 해외여행으로 깜빡 속은 이말년, 주호민, 기안84, 주우재가 만화 속 무인도 라이프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말년, 주호민, 기안84는 제작진으로부터 제안 받은 여행 프로그램 '그려서 세계 속으로' 촬영을 위해 신비의 섬 '몰타'로 향했다. 초호화 리무진과 샴페인, 융숭한 대접에 매혹된 '침펄기주(침착맨+주펄+기안84+주우재)'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축배를 들었다. 그러나 그도 잠시, 이들을 태운 리무진이 공항 아닌 묘한 행선지로 향하자 의구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몰타가 아니라 몰카네"라고 외치며 소름 돋는 촉을 발동한 이말년의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우려대로 황량한 무인도에 도달한 '침펄기'는 제작진으로부터 이들이 있는 이곳은 무인도 만화 속이며, 생활을 영유할 섬 페이를 획득하기 위해선 매일 공개되는 만화의 컷을 그대로 구현해야 한다는 미션을 부여 받는다.

첫날 공개된 만화는 무인도에 오기 전, 제작진의 속임에 빠져 앞날은 모른 채 악랄하게 채워 넣은 만화의 컷으로 곧 '침펄기주'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착잡함은 털고 심기일전하여 철저한 분업화와 빛나는 창의력으로 불 피우기부터 모래 집짓기 컷 재현까지 연이어 성공한 '침펄기'는 경악스러운 세 번째 컷에 무릎을 꿇어 안타까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곧 이말년의 '타잔화'를 이룩한 컷 구현에 성공하며 6000 페이를 손에 넣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어 제작진이 준비한 또다른 희생양으로 '침펄기'의 열렬한 팬 주우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선망하던 작가들의 초라한 대접 속에 '침펄기주'의 일원으로서 자연스러운 적응력을 보여준 주우재는 미션 수행 중 '가속력'의 원리를 발견해내는 이과생도의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섬 생활 살림꾼을 뽑는 총무 선거에선 주호민이 당당히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유일한 대졸자 '대졸맨' 이말년, 인간의 미천함을 깨우치리라 선포한 '광신도84' 기안84, 허세 가득 '수학천재' 주우재, 누구보다 종이돈의 가치를 잘 알고 있음을 자부하는 '납세왕' 주호민은 얼토당토 않는 선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2회 말미, '침펄기주'가 드디어 펜을 잡고 만화를 수정하며 무인도 생활에 점차 스며드는 가운데, '침펄기주'에겐 볼 수 없었던 예사롭지 않은 실루엣을 소유한 정체불명 인물의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네 남자의 '툰생툰사 무인도 생존기'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은 2월 3일 3화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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