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용산구, 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서 외국인 결핵검진 시행

뉴스1 전준우 기자
원문보기

만 15세 이상 외국인 200명 대상…결핵 환자 무료 치료



무료 결핵 검사(용산구 제공).

무료 결핵 검사(용산구 제공).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전날 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결핵검사 대상은 이슬람교 서울중앙성원을 이용하는 만 15세 이상 외국인 약 200명이다.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협조를 통해 이동식 장비를 활용한 흉부방사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결핵이 확인되면 구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한 치료가 이뤄진다. 치료비는 무료.

결핵은 폐에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병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다.

단 2주 이상 기침, 가래, 무기력,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사의 진찰이 필요하다.


용산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과 치료 등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의사 처방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약을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보건소는 △구민 대상 무료 결핵검사 △신생아와 영유아 대상 결핵예방접종(BCG접종) 등 결핵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흥 금속공장 화재
    시흥 금속공장 화재
  2. 2송성문 옆구리 부상
    송성문 옆구리 부상
  3. 3장동혁 단식 투쟁
    장동혁 단식 투쟁
  4. 4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
  5. 5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박나래 나비약 부작용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