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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지하철서 손톱 깎고 바닥에 '툭'… 女화장실 보이는 中술집 거울

머니투데이 차유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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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지하철 객실 내에서 손톱을 깎은 뒤 바닥에 버려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여성의 모습입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하철에서 손톱을 깎더니 바닥에 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한 여성은 주변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지하철에서 손톱을 깎고는 이를 그대로 바닥에 버렸습니다. 특히 영상에는 여성이 손톱을 자르는 소리가 생생하게 담겨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덕을 못 배웠나 보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두 번째는 남자 화장실 쪽에서 여자 화장실을 훔쳐볼 수 있는 중국의 한 술집에 설치된 특수 거울 관련 영상입니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에 따르면 지난 13일 광시성 구이린 시내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촬영된 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됐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이 거울은 투명한 유리에 금속 코팅을 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남자 화장실에서 여성들의 모습을 몰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구이린시 측은 해당 술집 영업 정지와 함께 운영허가권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 번째 영상은 미국에서 추운 날씨로 인해 꽁꽁 얼어붙은 선로에 몸이 붙어버린 너구리의 모습입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코크란의 철도 직원 닐 멀리스는 야간순찰 중 너구리 한 마리가 선로 위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너구리는 선로에 잠시 엉덩이를 올렸다가 습기가 얼어붙으면서 순식간에 몸이 철로에 달라붙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국 조지아주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멀리스는 따뜻한 물을 부어 너구리를 구해줬고, 자유의 몸이 된 너구리는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손톱을 깎고는 바닥에 버리는 여성의 모습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지하철에서 손톱을 깎고는 바닥에 버리는 여성의 모습 /사진=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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