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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지고 일용직 전전, 손가락 다 망가져"…전 야구선수의 고백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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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사진=KBS1 '아침마당'

/사진=KBS1 '아침마당'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병훈이 지난해 생활고로 일용직을 전전했다고 고백했다.

이병훈은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해 해설과 방송을 못하게 되면서 생활이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이병훈은 "작년이 최악이었다. 빚을 지게 됐다"며 "임플란트를 많이 하다 보니 야구 해설과 방송을 할 수 없어 그만두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어 "일용직을 1년 했다. 양쪽 손가락이 망가졌다. 공사 현장뿐만 아니라 안 간 곳이 없다"며 "그래서 새해에는 건강하고 싶다. '아침마당'에서 불러주시면 빚도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최근 손주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작년 12월 19일에 할아버지가 됐다. 아직 손자를 보진 못했다. 사진과 동영상만 받았다. 며느리가 출산 이후 조리원 갔다가 바로 친정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자가 쭉쭉 큰다. 저도 체격이 컸는데 손자도 허벅지가 굵다. 몸이 정말 좋다"며 손자에게 야구를 시킬 생각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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