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성일종 "대장동 개발이익이 횡재…이재명이 횡재세 내야"

연합뉴스 홍정규
원문보기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27일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에너지 기업에 '횡재세'를 매기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주장을 두고 "시장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비판했다.

성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세계적인 석유 메이저 회사에는 횡재세를 부과할 수 있지만, 국제시장에서 (원유를) 구매해 생산·영업을 하는 우리 기업은 원가가 시장가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에너지 호황이면 정유사가 횡재세를 내고, 반도체가 호황이면 반도체 회사가 횡재세를 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성 의장은 "국민들은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 당시 대장동 일당과 결탁해 거둬들인 1조원에 가까운 대장동·백현동 개발이익을 횡재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런 횡재를 하도록 설계하고 결재한 사람에게 횡재세를 물려야 한다"고 비꼬았다.

이어 "자신의 횡재를 감추고자 말로 국민을 기만하는 잘못된 정치를 그만두라"며 "횡재세를 내야 할 사람은 바로 이재명 대표"라고 강조했다.

발언하는 성일종 정책위의장(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7 toadboy@yna.co.kr

발언하는 성일종 정책위의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7 toadboy@yna.co.kr


zhe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