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문화재청, 올해 광주·전남·제주서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조사

연합뉴스 김예나
원문보기
그간 약 4만4천500건 조사…내년까지 전수조사 완료 목표
문화재청 로고[문화재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재청 로고
[문화재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올해 광주·전남·제주 지역에서 문화재로 지정돼 있지 않은 역사문화자원 약 1만 건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미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고자 2020년부터 지상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없어질 우려가 큰 건조물, 역사유적 등 비지정문화재 현황을 조사해왔다.

지난 3년간 대구·경북·강원 지역 1만4천248건, 서울·인천·경기 지역 1만2천343건, 부산·울산·경남·충청 지역 약 1만8천 건 등 약 4만4천500건을 살펴봤다.

내년에 전북·대전·세종 지역 조사를 모두 마치면 약 6만 건의 역사문화자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2024년 전수 조사를 마치는 대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비지정문화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베이스(DB)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각 지역에서 비지정문화재를 향토 유산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을 연구해 관련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정문화재 중심에서 비지정문화재와 역사문화자원을 포함한 미래유산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자원 포괄적 보호 체계'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