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류준열이 랄프 로렌이 공식 의상 후원사로 활동하는 '호주 오픈 2023' 참석 차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했다.
배우 류준열은 호주 오픈의 2023의 대미를 장식할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류준열 |
출국에 앞서 류준열은 랄프 로렌 RLX의 테리 소재 후디와 폴로 랄프 로렌의 유틸리티 팬츠를 매치한 뒤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플래드 패커블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한 코디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앞면의 'P' 패치가 돋보이는 볼 캡을 더해 캐주얼한 무드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랄프 로렌이 공식 후원하는 호주 오픈 2023은 현지시간으로 1월 28일과 29일,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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