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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더] 이렇게 해보세요!...전문가가 권하는 '난방비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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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겨울 어떻게, 어떻게 잘 넘어가고 봄, 가을 지나고 올해 연말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큰 폭으로 올라 있는 난방비도 조금은 예상하고 있어야 된다, 이렇게 이해하는 게 맞습니까?

◆유승훈> 그렇습니다. 국제 천연가스 공급 여건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2026년은 돼야 공급이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중국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봉쇄에서 벗어나서 경제활동을 재개하면서 중국에서의 소비가 살아나고 있고. 또 올 여름에는 냉방을 위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또 천연가스에 대한 전 세계 소비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공급은 제한된 반면에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서 현재 높아져 있는 천연가스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아니면 소폭 더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당분간 높은 도시가스 요금은 국민들이 별 수 없이 2025년 정도까지는 감당을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앵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인터넷에는 난방비 줄이는 꿀팁이라면서 여러 방법들이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뉴스라이더 시청자 여러분도 이게 제일 궁금하실 거예요. 전문가시니까 그렇다면 난방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가장 추천하시는 꿀팁이 있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유승훈> 우리가 보일러를 틀면서 가습기도 함께 틀게 되면 공기의 순환이 원활하게 돼서 온도를 조금만 올려도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가습기를 함께 트는 것을 권유드리고요. 또 각 가정에 커튼이 대부분 있는데. 커튼을 치게 되면 외부 차가운 공기 유입이 막아지기 때문에 좀 더 따뜻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앵커> 외풍을 차단하고 가습기를 틀어라. 가습기가 가열식이 있고 초음파식 다양하던데 종류는 상관없는 겁니까?

◆유승훈> 종류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가열식은 조금 더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기는 누진요금제가 적용돼서 가급적이면 전기를 적게 소모하는 가열식이 아닌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에너지 절약에는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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