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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난 광주·전남 2000명대 코로나 확진…24일보다 936명↑

뉴스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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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 896명, 전남 1171명…전주보다 296명 증가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5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설 연휴가 끝난 광주와 전남에서 2000명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896명, 전남에서 1171명 등 총 206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았다.

하루 전인 지난 24일 1131명(광주 460명, 전남 671명)보다 936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1771명(광주 803명, 전남 968명)보다도 296명 늘어난 수치다.

광주 확진자 896명은 전부 지역감염 확진자다. 사망자는 60대에서 1명, 80대에서 2명 등 총 3명 발생해 누적 802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고, 병원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확진자는 3명이다.

전남 확진자 1171명 중 1명은 해외유입이고, 나머지는 전부 지역감염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924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고, 전체 확진자 중 60대 이상이 390명(33.3%)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여수 227명, 순천 201명, 목포 176명, 광양 117명, 나주 68명, 화순 46명, 고흥 42명, 무안 38명, 보성·해남 30명, 영암 29명, 장흥 22명, 담양 19명, 완도·진도 18명, 영광 17명, 장성 16명, 강진·곡성 15명, 신안 13명, 구례 8명, 함평 6명 등이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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