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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광희, "'더 글로리' DJ 캐스팅? 이유는 몰라! 내용도 모르고 촬영"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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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광희가 '더 글로리' DJ역으로 출연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꾸며져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한 가운데 광희가 '더 글로리' 비하인드를 전했다.

광희는 마른 몸 때문에 어깨 뽕을 챙기고 다녔다고 말했다. 광희는 "목이 아파서 도수치료를 다녔다. 1년을 다녔는데 낫지 않았다. 알고봤더니 어깨 뽕을 하도 넣어서 내 어깨를 피지 못했던 거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수경은 "운동을 꾸준히 하지만 집에 있어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인다. 설거지도 그냥 하면 열량소비가 안되니까 스쿼트도 하고 발차기도 하고 그런다. TV볼 때도 요가매트 깔고 구르면서 한다"라고 몸매 비결을 이야기했다.

황수경은 "몸무게가 늘어나는 걸 받아들이기 어렵다. 내가 관리를 안 해서 일이 없다고 생각할까봐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를 잰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참치처럼 사신다. 참치는 멈추면 죽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수경은 "나는 잔다"라며 참치를 거부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주우재는 "나는 반대다. 집에 가서 어딘가에 등이 닿으면 화장실에 가거나 식사를 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라며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서 이동해서 물건을 꺼낸다. 밖에 나가서 일하면 쥐어 짜서 하고 집에 오면 탈진한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집에서는 물도 최대한 안 마신다. 화장실에 갈까봐 그렇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우재는 "평소에 불면증이 심하다. 예민한 편이다. 다음 날 스케줄이 있으면 잠을 못 잔다. 오늘도 1초도 안 자고 왔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광희는 화제를 모았던 '더 글로리' 출연 이유를 밝혔다. 광희는 김은희 작가와 '무한도전' 인연으로 캐스팅된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김은숙 작가 작품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광희는 "대본이 정말 딱 그 장면만 와서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촬영했다. 알았으면 더 말도 많이 하고 잘 할 걸 그랬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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