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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김미려 둘째子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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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방송 화면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방송 화면



코미디언 김미려가 둘째 아이의 병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10살 딸 모아, 6살 아들 이온이를 키우고 있는 김미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8살에 임신해 현재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고딩맘' 권담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방송 화면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방송 화면



권담희의 아들이 생후 10개월 쯤에 자다가 심정지가 왔었다고 밝혔다. 원인은 모야모야병. 이 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뇌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이다.

아들 보경이는 흥분하거나 열이 나면 호흡 곤란으로 이어졌고, 왼쪽 팔 마비 증세도 보였다. 이에 결국 어린 나이에 두 차례의 뇌수술을 받아야 했다.

사연을 들은 김미려는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때를 떠올렸다.


김미려는 "우리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인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이었다. 입천장에 구멍이 생겨 숨을 못 쉬어서 병원에 갔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이란 체내에 선천적으로 단백질을 구성하는 콜라겐 유전자의 이상으로 망막, 고막, 관절, 시신경 등 주요 장기 형성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희소질환이다.

이어 김미려는 "아이가 잘못되면 아무 것도 안 보인다. 아무 생각도 안 든다"며 권담희 상황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하하, 인교진은 현재 아이의 상태를 물었고, 김미려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다행히 지금은 매우 튼튼하다"고 답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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