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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루머까지” 구준엽♥서희원, 신혼부부 못살게 구는 가짜 뉴스 (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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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구준엽과 대만 배우 서희원 부부가 결혼 후 계속되고 있는 가짜 뉴스와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중국 현지 매체와 온라인 상에는 구준엽이 서희원과 이혼을 원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퍼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SNS를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영상에는 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을 후회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준엽이 한 인터뷰에서 서희원에게 결혼 후 더 나은 삶을 주지 못해 미안하고 부끄럽다고 말했으며, 서희원과 결혼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짜깁기 영상으로, 근거 없는 이야기를 자극적인 문구로 포장해 루머를 조장하고 있다. 이같은 ‘사이버 렉카’ 영상들이 판을 치자 중국 네티즌 역시 이에 분노하고 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1998년 처음 만나 2년간 교제하다가 결별했다. 이후 20년만에 재회해 지난해 초 깜짝 결혼을 발표하고 양국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혼 후 각종 루머들과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의 근거없는 루머 제기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 장란은 “서희원이 중국에서 이혼 절차를 다 마무리하지 않고 구준엽과 결혼했다”, “매일 마약한 것을 알고 있다. 증인도 있다. 법원에 끌려가 혈액 검사를 받게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그날로 다 끝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희원은 “저와 제 동생(서희제, 쉬시디)은 마약을 할 수 없다. 심장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서희제는 일주일에 평균 4일을 일하고, 시부모, 아이와 살아서 마약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다. 또 대만은 마약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법을 준수한다”고 반박했다. 구준엽 역시 “Stop Fake News”라는 글을 남기며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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