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오동통한 뱃살을 노출했다.
25일 황보라는 “부담스럽게 오동통한 뱃살 살짝 노출했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라면서 설 연휴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화보 촬영 중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며 배우 포스를 보였다. 배우로서 본업에 집중하고 있는 황보라지만 귀엽게 나온 뱃살이 배우 포스에 웃음기를 불어 넣었다.
황보라는 “뱃살 포토샵은 안되는건가요? 그냥 있는 그대로 스타일. 여러분은 몇 번으로 찜하실래요? 끝나고 양꼬치 흡입했다는”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와 결혼했다. 최근 설 연휴에 시아버지 김용건의 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