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24일) 저녁 7시 40분을 기해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5시부터 정읍에 1~2cm의 눈이 내렸고, 내일(25일) 새벽 6시까지 3~10cm가량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전북 고창과 부안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유지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5시부터 정읍에 1~2cm의 눈이 내렸고, 내일(25일) 새벽 6시까지 3~10cm가량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전북 고창과 부안에 내려진 대설경보는 유지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세종시에도 2~7cm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며, 저녁 8시 2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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