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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에 서울시 24시간 상황실 가동...내일 동파 '심각'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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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서울시가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갑니다.

시와 함께 25개 자치구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한·응급 구호 물품을 비축하는 등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합니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내일 오전 9시를 기해 올해 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심각 단계는 동파예보제 중 가장 높은 단계로 하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령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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