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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쌍둥이 엄마' 이영애 또 선행..화재 이재민 위해 기부→복귀 준비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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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영애/사진=헤럴드POP DB

이영애/사진=헤럴드POP DB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인 이영애가 또 한 번의 선행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 이영애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5000만원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구룡마을 화재로 주민 500명이 대피, 주택 약 60여채가 소실되는 화재가 일어나 이영애가 도움의 손길을 뻗은 것.

한국장애인복지재단 문화예술분야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애는 재단을 통해 "갑작스런 화재로 거주지를 잃거나 생계가 어려워진 구룡마을 주민분들의 소식을 접해 마음이 아팠다.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이영애는 운구비가 없어 고국을 가지 못하고 있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인 고려인 박율리아나 씨 아버지의 사연을 알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율리아나 씨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5000달러(약 709만 원)을 지원했다.

더불어 편지에 "저는 쌍둥이를 둔 엄마 이영애다. 수천만의 언어가 있다고 해도 율리아나 아버님의 슬픔을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슬픔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하여 몸과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다. 율리아나 아버님 그래도 힘내셔야 한다. 더욱 경건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에 있는 율리아나가 아버님을 지켜보며 웃을 것"이라고 애도를 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뭉클함을 더하기도.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1년만 안방극장 복귀를 결정한 이영애는 바쁜 상황에서도 늘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수많은 선행으로 깊은 귀감이 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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