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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서가대' 카라, 故구하라 언급 "함께 오지 못한 친구 있어" 짙어지는 그리움

헤럴드경제 박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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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카라/사진=민선유 기자

카라/사진=민선유 기자



카라가 서울가요대상에서 故구하라를 추억했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구 체조 경기장)에서 제32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린 가운데 카라가 K팝 특별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은 박규리는 "일단 이런 자리에 되게 오랜만에 서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라며 "지난해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냈는데 이렇게 큰 사랑과 반응을 얻을 줄 몰랐다.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승연은 "그리고 저희 오늘 함께 오지 못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와 함께 기쁘게 이 상 받도록 하겠다"며 세상을 떠난 故구하라를 간접적으로 언급.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그러면서 "카라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故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사망했다. 향년 28세.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6개월만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으로 컴백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해 12월 카라의 새 앨범을 들고 구하라를 찾아가 "언니 우리에게 좋은 날이 왔어. 내 말 들려? 언니가 원했던 이 순간이. 사랑해 보고싶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카라의 뮤직비디오에는 故구하라의 자리를 비워뒀으며, 강지영의 집 냉장고에 카라 15주년 기념 5명 완전체 사진에 팬이 직접 구하라를 합성해서 올린 사진이 포착돼 뭉클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처럼 기쁜 날은 꼭 故구하라와 함께 축하하고 축하 받는 카라에 대중들의 응원과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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