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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상' 영탁 "상경 19년, 포기않게 해준 내 사람들 감사"[제32회 서울가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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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19일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영탁이 19일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영탁이 영광의 ‘트로트상’ 수상자가 됐다.

영탁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스포츠서울 주최·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에서 트로트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제30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설된 트로트상은 2회 연속 임영웅이 수상했다. 영탁은 올해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탁은 “우선 이 귀한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서울가요대상 관계자 여러분, 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제가 안동 촌놈인데 서울 올라온지 19년 정도 됐더라. 무작정 음악 한다고 올라와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는데, 주변에 사람 냄새 나는 선배들이 계셔서 포기하지 않았다. 응원해주는 가족, 내 사람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전국구 스타로 떠오른 영탁은 특유의 호방하고 구성진 창법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7월에는 첫 정규앨범 ‘MMM’을 발매, 타이틀곡 ‘신사답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신사답게’는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연출과 영탁의 댄스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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