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곽윤기가 기부 바자회를 통해 천 만원을 기부했다.
18일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 윤기'에 '옷팔아서 하루만에 천만원 써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꽉잡아윤기' 캡처 |
곽윤기가 기부 바자회를 통해 천 만원을 기부했다.
18일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 윤기'에 '옷팔아서 하루만에 천만원 써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곽윤기는 "2014년 입단을 해서 단 한 번도 제대로 옷장을 정리하지 않았다. 2022년이 되는 이 지경까지. 옷장이 어떻게 됐겠나"라고 웃으며 이날 옷장 정리를 하겠다고 했다.
이어 곽윤기는 "요즘 옷장 정리하고 그 옷들을 옷 수거함에 넣어 해결하는 것보다 나눔이나 기부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며 "제가 너무 소중히 아끼지만 제 옷을 입을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곽윤기의 옷장에는 자켓과 셔츠, 운동복, 목도리 등 다양한 아이템이 많았다. 옷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던 곽윤기는 내놓을 옷을 골라내고 아끼는 물건들까지도 시원하게 정리했다. 그 결과 곽윤기의 몸 만한 옷 더미들이 나눔 행사를 위해 쓰이게 됐다.
다음으로 곽윤기는 기부 바자회 '꽉띠끄' 행사를 열었고, 옷을 구매하는 팬들에게 매치 꿀팁과 여러 추억을 이야기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판매를 마친 곽윤기는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해주셨다"며 "함께 해주신 거 좋은 데 쓰일 것이다. 여러분 마음과 제 마음이 합쳐서 함께 할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곽윤기는 이를 통해 얻은 수입 전액과 사비를 합친 천만원을 소아, 청소년을 위해 세브란스 의료원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곽윤기는 남자 쇼트트랙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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