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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침공 이후 9000명 넘는 민간인 숨져"

뉴시스 유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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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시크=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시크에서 우크라이나 부상병이 의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 이 부상병의 오른팔에는 구급대원이 알려준 약 이름이 적혀있다. 2023.01.16.

[루한시크=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루한시크에서 우크라이나 부상병이 의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접근하고 있다. 이 부상병의 오른팔에는 구급대원이 알려준 약 이름이 적혀있다. 2023.01.1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어린이 453명을 포함해 9000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단 한 건의 고문이나 살인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각 범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치 지도자들과 침공으로 인한 파괴에 대한 배상을 재판할 특별 국제 재판소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날 유엔인권고등판무관실(OHCHR)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침공 이후 7031명의 민간인이 미사일 공격 등을 받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선 접근이 어려워 실제 인명피해와 상당한 격차가 있을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기록된 민간인 사망의 대부분은 우크라이나의 점령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지역에서 약 6536명의 민간인 사망이 보고됐으며, 러시아 점령 지역에서는 495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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