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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17일 정당계약 마감…계약률 70% 추정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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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 모습. /제공 =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 모습. /제공 =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 청약시장 가늠자로 꼽히고있는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올림픽 파크포레온)이 17일 정당계약을 마감하면서 계약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림픽 파크포레온 계약률은 70%대로 끝날 것으로 추정된다. 정당계약은 이날 17시 마감이었지만 막판에 계약자들이 몰리면서 계약이 모두 끝날 때까지 시간을 연장해 현재도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올림픽 파크포레온은 당초 청약당첨자 서류제출 기한이 지난해 12월 17~31일이었지만 기한을 지난 6일까지 연장했다.

지난 3일 정부의 부동산 완화 대책이 발표되면서 올림픽 파크포레온 분양 규제도 대폭 풀리면서 계약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1·3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올림픽 파크포레온은 전매제한 기간이 8년에서 1년으로 줄었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져 입주 때 전·월세를 놓을 수도 있는 등 규제 문턱이 낮아졌다. 중도금 대출 한도도 없어지면서 전용 84㎡도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올림픽 파크포레온이 속한 강동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청약은 물론 세금·대출 규제도 대폭 풀렸다.


올림픽 파크포레온 시공사업단과 조합은 정당 계약이 끝난 뒤 남은 물량에 대해 다음달 9일부터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총 1만2032가구 중 478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5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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