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전두환 시대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노엘, 가사 논란에 결국 SNS 폐쇄

세계일보
원문보기
진중권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이런 얘기"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23·사진)이 최근 공개한 자작 랩 가사가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폐쇄했다.

16일 음반업계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13일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올렸고, 이 곡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강강강?'은 또 다른 래퍼 플리키뱅(이재학)이 노엘을 저격한 곡 'SMOKE NOEL'에 대해 노엘이 맞대응한 이른바 '디스곡'이다.

그러나 '강강강?'이라는 노래가 공개되자 '전두환 시대'를 언급한 가사를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노엘의 가사 논란을 다룬 기사의 링크를 공유하며 "'실은 울 아빠가 이 나라 대통령이야, 전두환 시절이었으면 너희들 다 죽었어' 뭐, 이런 얘기"라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고,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