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남편과 길에서 과감한 스킨십··· "지금은 짬내서 추억남기기"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남편과 길거리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11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굴 맞대는 촉감이 조아서 맞대는거지 사랑과우정사이?? 연애때는 어딜가나 사진 찍었는데 지금은 짬내서 추억남기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 핑크는 한적한 도로 위에서 남편과 입맞춤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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