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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딸 대학까지 보내고..행복한 데이트 포착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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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46)가 입양딸 자하라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최근 대학교에 입학한 입양 딸 자하라(17)와 함께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등장했다.

졸리는 지난 2005년 에티오피아의 고아원에서 자하라를 입양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환하게 웃으며 이동 중인 모습이다.

또 안젤리나 졸리 최근 자하라가 다니고 있는 대학 홈커밍 행사에 참석해 행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또 안젤리나 졸리 역시 21세 연하의 훈남배우 폴 메스칼과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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