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네이버, '스페인 당근마켓' 왈라팝 최대주주 됐다

아시아경제 문채석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네이버가 스페인판 당근마켓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의 최대 주주가 됐다.

11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왈라팝에 7500만 유로(약 10003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집행을 마쳤다.

네이버는 2021년 2월 1억1500만 유로(약 1550억원)를 투입해 10여%의 지분을 매입했다. 약 2년 만에 추가 투자를 하며 총 지분 30.5%를 확보했다.

네이버는 종전 최대 주주인 왈라팝 창업자·경영진을 넘어 단일 투자자 기준으로 최대 주주에 올랐다.

네이버는 최근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북미와 유럽, 일본, 한국 시장을 잇는 C2C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6일 북미 최대 C2C 커뮤니티 '포시마크' 인수를 마무리했다. 12일(현지시간)엔 미국 현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수 이후 사업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장동혁 통일교 특검 촉구
  2. 2박병호 코치 새출발
    박병호 코치 새출발
  3. 3울산 김영권 주장
    울산 김영권 주장
  4. 4프리미어12 본선 직행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5. 5나혼산 바자회
    나혼산 바자회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