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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25주년 포스터, 케이트 윈슬렛 '흉칙한' 머리에 팬들 당황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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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포스터에 실린 케이트 윈슬렛의 '흉칙한' 머리에 당황한 '타이타닉' 팬들

[OSEN=최나영 기자] 오스카상을 수상한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타이타닉'은 개봉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 10일에 극장에 다시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3D, 4K, HDR로 리마스터링되는 것과 함께, '타이타닉' 측은 소셜 미디어에서 다소 냉담한 반응을 얻고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 포스터는 오리지널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연인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 드윗 부카터(케이트 윈슬렛)가 다정하게 포옹하는 이미지가 담겨 있다.

하지만 페이지식스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윈슬렛의 헤어스타일이 때아닌 논란이다. 이전에는 붉은 컬을 어깨에 쓸어넘긴 모습으로 묘사됐지만, 이제는 머리 한쪽은 살짝 업스타일 모양이고 다른 한쪽에는 길고 느슨한 웨이브가 흘러내리는 두 가지 사뭇 다른 스타일이 공존한다.

작가 헌터 해리스는 트위터를 통해 "왜 그녀는 두 가지 다른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물은 후 "그녀는 파마를 하고 있다가 빙산이 맞았는가?"라고 뼈 있는 농담을 했다.

이 포스터에 이상함을 느낀 것은 해리스뿐만이 아니었다. 작가 조지 그리피스는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자도 말했고 또 다른 사람은 포스터를 두고 "누군가가 승인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라고 의견을 표했다. "영화의 어느 시점에서도 그녀는 그 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란 반응도 있었다.


일부 팬들은 윈슬렛의 헤어스타일이 상징적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그것은 그녀가 잭과 함께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마음과 반대로 사회적 역할의 삶을 묘사하는 이중성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nyc@osen.co.kr

[사진] '타이타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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