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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만41명, 1주전보다 2만여명↓…위중증 541명(종합)

이데일리 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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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7차 유행 정점지나…위중증은 500명대 지속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로나19 겨울 유행이 정점을 찍고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일 6만여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 주 대비 2만1000여명 적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41명 늘어 누적 2959만9747명이 됐다고 밝혔다.

주말효과가 있었던 전날(1만9106명)에 비해선 큰 폭 늘었지만, 최근 전 주 대비로는 2만998명이 줄었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만8554명→6만494명→5만6954명→5만3807명으로→4만6766명→1만9106명→ 6만41명으로, 일평균 5만4189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87명으로 전날(109명)보다 22명 적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532명)보다 9명 많은 541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38.6%다.

전날 사망자는 44명으로 직전일(35명)보다 9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3만2669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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