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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클레어 데인즈, 셋째 임신했다..43세의 기적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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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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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줄리엣’ 클레어 데인즈가 43세의 나이에 셋째를 임신했다.

8일(현지시각) 피플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클레어 데인즈와 배우 휴 댄시 부부가 셋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0세, 5세의 자녀를 두고 있는 상황.

보도에 따르면 클레어 데인즈는 셋째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앞서 클레어 데인즈는 지난 2018년 둘째 로완을 임신했을 당시 잠시 일을 쉬며, “엄청난 사치처럼 느껴진다.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8개월까지 일했는데,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첫 아들 사이러스 마이클 크리스토퍼를 출산 한 후 “모성은 놀랍다”라고 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바다.

클레어 데인즈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스타더스트’, ‘레미제라블’, ‘디아워스’, ‘홈랜드’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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