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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 건강 악화로 베를린 슈타츠오퍼 31년 만에 사임

헤럴드경제 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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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 [Buenos-Aires-Monika-Rittershaus 제공]

다니엘 바렌보임 [Buenos-Aires-Monika-Rittershaus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바렌보임(80)이 30여년간 이끌어온 베를린 슈타츠오퍼(국립 오페라극장) 음악감독직에서 물러난다.

바렌보임은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 1년간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음악감독에게 요구되는 수준의 연주회를 더는 할 수 없게 됐다. 이달 말 직위에서 물러나는 것에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바렌보임은 앞서 지난해 10월 건강 악화로 모든 지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로 인해 11월 말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의 아시아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31일과 올해 1월 1일 열린 콘서트에선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바렌보임은 1992년부터 베를린 시립오페라 총감독, 2003년부터 슈타츠카펠레(시립관현악단) 종신 지휘자로 함께 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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