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카즈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즈하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특유의 고급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카즈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즈하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르세라핌 카즈하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카즈하 SNS |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특유의 고급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무용과 안무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7일(한국시간) 오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에 참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