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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낀 뿌연 하늘 계속…낮 최고 3∼12도

연합뉴스 전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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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답답한 서울도심(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울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각각 매우 나쁨과 나쁨을 기록한 7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3.1.7 jjaeck9@yna.co.kr

미세먼지로 답답한 서울도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울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각각 매우 나쁨과 나쁨을 기록한 7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3.1.7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일요일인 8일은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대기질이 매우 좋지 않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날씨는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5도, 수원 -5.2도, 춘천 -3.5도, 강릉 1.4도, 청주 -1.9도, 대전 -3.9도, 전주 -2.0도, 광주 -0.8도, 제주 4.3도, 대구 -2.2도, 부산 1.9도, 울산 0.3도, 창원 -0.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엷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winkit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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