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충북 남부 3개 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7일 오후 5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전했다.
해당지역은 옥천·영동·보은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3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해당지역은 옥천·영동·보은이다.
이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3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가 35㎍/㎥ 미만일 때 해제된다.
중부·북부 8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weather_new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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