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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37%…5주째 오름세 지속[한국갤럽]

이데일리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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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대응·보수층 결집 등 상승세 견인
부정평가 54%…긍·부정 격차고 좁혀져
與·70대 긍정평가 높고 野·40대서 부정 여론
새해 당면 과제로 경제회복·부동산·안보 꼽아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새해에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노동조합에 대한 원칙적인 대응과 전통적인 지지층인 보수층이 결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갤럽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12월 3주)와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1월 4주차 조사부터 5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평가한 응답은 54%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하며 지난 12월 2주차부터 3주 연속으로 60%대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긍·부정의 격차도 17%포인트로 전주 대비 3%포인트 좁혀졌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2%), 70대 이상(64%) 등에서 많았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과 40대(76%) 등에서는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66%, 중도층 26%, 진보층 15%다.

윤 대통령의 직무 중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노조 대응(14%) △국방/안보(10%) △공정/정의/원칙(8%) △결단/추진력/뚝심, 주관/소신(이상 7%) △전반적으로 잘한다(5%) △노동 개혁, 전 정권 극복(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 평가 요소로는 △독단적/일방적(12%)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소통 미흡,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8%) △통합·협치 부족(7%) 등을 꼽았다.


우리나라 여러 현안 중에서 대통령이 2023년 올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경제회복/활성화(35%), 부동산 문제 해결(11%), 국방/안보(10%), 민생 문제 해결/생활 안정(9%), 물가 안정, 남북 관계(이상 8%)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주 전인 지난해 12월 셋째 주와 비슷하다”며 “작년 취임 초 50%대였으나,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하락한 바 있으며 10~11월에는 평균적으로 29%에 머물렀다. 12월 들어 상승하며 5개월 만에 30%대 중반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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