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박홍근 "정부와 군 거짓말과 음모론 지속하면 좌시 않겠다"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원문보기


북한 무인기 침투 관련 윤석열정부 맹비난
"철 지난 색깔론으로 저열한 덫 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의 무인기 침투에 대해 "윤석열정부와 군이 거짓말과 은폐 의혹을 덮고자 어처구니없는 음모론을 지속한다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6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정부는 며칠 전 김병주 (민주당)의원의 가능성 제기를 이적행위로 몰더니, 어제는 대통령실이 나서서 김 의원의 정보 입수 출처가 의심된다며 음모론을 들고나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군 출신 여당 의원은 한술 더 떠서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 자백이라며 철 지난 색깔론으로 저열한 덫을 놓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의 이날 발언은 김 의원이 제기한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침투설에 대해 대통령실과 신 의원이 정보 출처를 문제삼으며 정보 출처가 어디냐고 압박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바이든'이라고 해 놓고 '날리면'이라고 우기는 것도 모자라 국가 안보에 치명적 허점까지 드러낸 책임자들이 악취 가득한 방귀를 뀌고 성내는 격"이라며 "윤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불리할 때마다 전가의 보도처럼 꺼내 드는 음모론과 남 탓하기는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 의원에 대한 음모론을 제기한 김은혜 홍보수석의 황당한 발언이 개인 의견인지, 대통령의 의중인지 확실히 밝히기를 바란다"고 압박했다. 또 "국회에 나와 용산에는 안 온 것이 확실하다고 목청껏 거짓 보고를 한 국방부 장관과, 민주당 의원에게 사실이 아니라고 면박했던 합참은 국민께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경호처장의 문책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