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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노아 슈나프, 동성애자 커밍아웃…"윌과 비슷해"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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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로 유명한 배우 노아 슈나프(노아 슈냅)가 커밍아웃했다.

5일(현지시간) 노아 슈나프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18년 동안 두려움에 벽장 속에 있다가 내가 게이라고 말했는데 친구들과 가족들이 '우리도 알아'라고 했을 때,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을 거 같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내 생각보다 나는 '기묘한 이야기'의 윌(윌리엄 바이어스)과 비슷한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기묘한 이야기' 시즌4가 공개된 후 노아 슈나프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극중 윌이 성 정체성을 인정하게 돼 기뻤다"며 "파리에서 40세의 한 남자가 제게 다가와 '윌이 저를 기분 좋게 만들어줬다. 어렸을 때 내 모습 같았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기뻤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2004년생으로 만 19세가 되는 노아 슈나프는 캐나다 출신 배우로, 2015년 배우로 데뷔했다. '기묘한 이야기' 윌 역으로 유명세를 얻은 그는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기도 한다.

사진= AP/연합뉴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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