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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 반등…미국산 석유제품 지속적 수요 확인

뉴스1 신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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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다코타 왓포드시티 외곽에 위치한 한 유정에서 천연가스가 불길을 뿜고 있는 모습.2022.11.28 ⓒ 로이터=뉴스1

미국 노스다코타 왓포드시티 외곽에 위치한 한 유정에서 천연가스가 불길을 뿜고 있는 모습.2022.11.28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1% 반등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83센트(1.1%) 상승한 배럴당 73.67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3월물은 85센트 올라 배럴당 78.69달러로 체결됐다.

이날 유가는 미국 휘발유재고가 예상보다 덜 늘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원유과 정제유 제품 수출은 지난주 133만배럴 늘었다. 이는 미국산 석유제품과 원유에 대한 지속적 수요라는 신호로 해석되며 유가를 끌어 올렸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토르토이스캐피털자문의 롭 텀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수출물량이 늘며 유가 상승이라는 반응의 이유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2거래일 동안 유가는 9% 넘게 급락했는데 2거래일 낙폭으로는 1991년 이후 최대다. 중국에서 폭발적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경기 회복일정도 뒤로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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