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 대역배우 김흥래 인터뷰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한국영화 '미스터 고'에서 고릴라 '링링'을 연기한 대역배우 김흥래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시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07.24. fufu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