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뜨거웠던 '김연경 열풍'...V리그 전반기, 여자부 인기 폭발

이데일리 이석무
원문보기
2022~23시즌 V리그 전반기 흥행을 앞장서서 이끈 ‘배구여제’ 김연경. 사진=연합뉴스

2022~23시즌 V리그 전반기 흥행을 앞장서서 이끈 ‘배구여제’ 김연경.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 효과가 프로배구 V리그 2022~23시즌 전반기를 뜨겁게 달궜다.

5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전반기 관중·기록 자료에 따르면 올 시즌 남녀 14개 구단이 팀당 3라운드를 마친 시점까지 23만8084명(경기당 평균 189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 관중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20시즌의 약 82% 수준을 회복했다.

2021년 도쿄올림픽 후 중국 리그로 갔다가 이번 시즌에 돌아온 김연경이 V리그 전체 흥행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시즌 여자부 최다 관중 경기 1∼5위가 모두 김연경이 속한 흥국생명 홈 경기였다.

특히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2022년 11월 13일), 흥국생명-IBK기업은행(2022년 12월 24일) 경기는 각각 5800명의 관중이 운집해 매진 사례를 이뤘다.

김연경 열풍 덕분에 여자부 경기 관중 수는 14만9215명으로 남자 경기 관중인 8만8869명보다 6만명 이상 많았다.

시청률에서도 김연경을 중심으로 한 여자부가 남자부를 압도했다. 이번 시즌 V리그 전체 평균 TV 시청률은 0.82%였는데 여자부 경기가 평균 1.05%로 남자부 0.58%를 크게 앞질렀다.

지난해 성탄절에 열린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전체 통틀어 최고인 1.61%를 기록하는 등 여자부 평균 시청률 톱 5경기는 1.39% 이상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남자부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열린 삼성화재-OK금융그룹 경기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1%에도 미치지 못한 0.96%에 머물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2. 2쿠팡 문제 상호관리
    쿠팡 문제 상호관리
  3. 3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4. 4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윤도영 코너킥 데뷔골
  5. 5김상식 감독 베트남
    김상식 감독 베트남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