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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논란 '인어공주' 전체 관람가 등급 못받았다…부모 지도 요구[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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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인어공주’가 전체 관람가 등급을 받지 못했다.

5일(한국 시간) 미국 필름 레이팅스닷컴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PG 등급을 받았다. ‘PG 등급’은 연령제한은 없으나, 부모나 보호자의 지도가 요구되는 영화다. 이는 영화 중 일부 소재와 내용이 청소년들에게 부적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인어공주’가 어린이만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액션 등을 담은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PG 등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우리나라 전체 관람가에 해당하는 등급은 ‘G등급’이다.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는 지난 1991년 한국 개봉한 고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재해석했다. 인간 왕자 에릭과 사랑에 빠지는 인어공주 애리얼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왕자 역할은 배우 조나 하우어 킹, 마녀 우슬라 역은 멜리사 맥카시가 맡았다. 오는 5월 26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개봉이 결정된 후 베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디즈니의 ‘인어공주’에서 꿈에 그리던 인어공주를 연기하게 돼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흑인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돼 ‘원작 훼손’ 논란을 비롯해 인종차별 이슈에 시달렸다.


이에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숀 베일리 대표는 “할리 베일리는 애리얼 역할에 뛰어난 캐스팅”이라며 “이 세대를 위해 완벽한 캐스팅을 위해 노력했다. 감독님도 깊게 참여하셨다. 네 번째로 감독님과 작업하는데 그를 믿었다”고 밝혔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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